국토부 차관도 '똘똘한 한 채'…세종 집 팔고 강남 집 남겼다

국토부 차관도 '똘똘한 한 채'…세종 집 팔고 강남 집 남겼다

with 2021.03.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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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국토부 제1·2차관 모두 서울 강남 3구에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거래 시세는 6억 원 수준이었으나 손 차관은 5억7000만 원에 아파트를 급매했다.

현재 손 차관이 보유한 서울 송파구 오금동 현대아파트는 6억5000만 원에서 9억1700만 원으로 공시가격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