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대공원·화랑마을 상생 ‘맞손’

경주엑스포대공원·화랑마을 상생 ‘맞손’

with 2021.03.24 10:26

 

경주엑스포대공원과 경주를 대표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한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과 최영미 화랑마을 촌장은 지난 23일 교류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류 총장은 "화랑마을의 인프라와 콘텐츠가 청소년은 물론 일반 관광객에게도 유익할 것"이라며 "상생발전의 초석을 마련함에 따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