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조연상 후보 올라

윤여정,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조연상 후보 올라

with 2021.03.15 21:52

0003171095_001_20210315215244241.jpg?type=w647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최종 후보에 지명됐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해외 연기상 통산 32관왕을 달성했고,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윤여정은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