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8살 때부터 아들에게 ‘키워주는 값’ 받아온 나쁜 엄마의 최후

[여기는 남미] 8살 때부터 아들에게 ‘키워주는 값’ 받아온 나쁜 엄마의 최후

with 2021.03.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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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라지만 이 엄마의 사랑은 '유료'였다.

어린 아들에게 매월 '키워주는 값'을 받아온 멕시코의 악덕 엄마가 경찰에 체포됐다.

아들은 키워주는 값을 내기 위해 8살 때부터 일을 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