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만에 65억 벌었다” 머스크 아내 화제...‘NFT’ 가상자산 열풍

“20분만에 65억 벌었다” 머스크 아내 화제...‘NFT’ 가상자산 열풍

with 2021.03.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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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아내이자 가수인 그라임스가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그림을 경매에 부쳐 20분 만에 65억원을 벌었다.

그라임스의 디지털 그림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NFT' 기술이 적용됐다.

NFT는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코인 등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