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세 소년, 공원에 버리려는 엄마 차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미 6세 소년, 공원에 버리려는 엄마 차에 매달렸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with 2021.03.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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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의 여섯 살 소년이 공원에 자신을 버리고 달아나려던 엄마의 자동차에 매달렸다가 도로에 떨어져 머리를 다쳐 숨을 거뒀다.

아들은 차 뒷좌석에 타려고 매달렸다.

하지만 엄마는 빠른 속도로 차를 몰았고, 길에 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