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험 지표금리로 ‘국채·통안증권 RP금리’ 선정

무위험 지표금리로 ‘국채·통안증권 RP금리’ 선정

with 2021.02.26 15:47

 

무위험 지표금리로 국채·통화안정증권 환매조건부채권 금리가 선정됐다.

26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6개 금융기관으로 이뤄진 시장참가자그룹 투표 결과 총 22표를 얻은 국채·통안증권 RP금리가 RFR로 최종 선정됐다.

RFR 산출·공시는 현재 RP 금리를 산출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이 맡아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