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고갯길 관광상품으로 거듭나…‘하늘재, 십이령, 고초령’

꼬부랑 고갯길 관광상품으로 거듭나…‘하늘재, 십이령, 고초령’

with 2021.02.2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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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꼬부랑 할머니가 넘었던 꼬부랑 고갯길이 관광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울진지역에서는 지금까지 옛길을 활용한 관광상품이 제대로 개발되지 않았다.

봉화군·영양군·청송군 등은 옛길을 활용한 관광상품인 외씨버선길을 공동 개발, 외지 관광객을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