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의 보석보다 소중한 굿즈 도난사건 범인은 가사도우미

쯔위의 보석보다 소중한 굿즈 도난사건 범인은 가사도우미

with 2021.0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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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대만 타이난의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의 피의자를 용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수사당국의 협조로 지난달 도난당한 굿즈를 모두 돌려받게 된 것에 감사를 표하면서 피의자인 왕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빈과일보는 관할 경찰을 인용해 쯔위 모친인 황씨가 지난달 23일 쯔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 카드 및 CD 앨범 등의 도난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