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이터” WTO 첫 여성 수장은 미중 격돌 뚫을까 [김정화의 WWW]

“나는 파이터” WTO 첫 여성 수장은 미중 격돌 뚫을까 [김정화의 WWW]

with 2021.02.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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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추대된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가 CNN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는 1995년 WTO 창립 이래 수장 자리에 오른 첫 여성이자 첫 아프리카 출신이다.

오콘조이웨알라는 여성의 역량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