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중증 모든 코로나19 환자 치료받게...3상 진입 치료제 집중 지원

경증~중증 모든 코로나19 환자 치료받게...3상 진입 치료제 집중 지원

with 2021.02.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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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증부터 중증까지 모든 코로나19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각 중등도별 치료제 개발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9차 회의를 열어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1호 치료제 '렉키로나주'는 품목 허가 전 전문가 자문 단계에서 일반 경증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효과가 적을 수도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