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초 자영업자·소공상인을 위한 1000억원대 신용보증 지원

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초 자영업자·소공상인을 위한 1000억원대 신용보증 지원

with 2021.02.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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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지점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고 자영업자 위기 극복을 위해 약 1,000억 원 가량의 신규 신용보증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혜련 의원은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 2억 원, 우리동네 아트테리어 1억 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위한 예산을 마련했다" 며 "서초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초지역 자영업자를 위해 1천억 원대 신용보증 지원이 계획되었는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