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상가 넘치는 행복도시, 추가 개발할 때 상가면적 60% 축소

빈 상가 넘치는 행복도시, 추가 개발할 때 상가면적 60% 축소

with 2021.02.1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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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 6생활권의 1인당 상가면적 비율이 기존 생활권보다 60% 줄어든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주택 추가 공급, 뉴딜정책 등 여건변화,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방안 등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정부세종청사 주변 등을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하면 도시관리 주체가 지자체로 넘어가도 개발계획수립, 기반시설 설치, 연구기관·국제기구 설치 운영 등을 정부예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