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와 본게임 하기도 전에… 우상호·박영선 ‘박원순 리스크’

野와 본게임 하기도 전에… 우상호·박영선 ‘박원순 리스크’

with 2021.0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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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에게 '박원순 리스크'가 본격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박 전 장관은 우 의원의 모든 공격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며, 박 전 시장 관련 논란에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우 의원뿐 아니라 박 전 장관의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