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이다영 자매 국가대표 자격도 무기한 박탈

이재영-이다영 자매 국가대표 자격도 무기한 박탈

with 2021.02.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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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배구협회가 최근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흥국생명의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해 '국가대표 무기한 박탈'이라는 철퇴를 내렸다.

이 과정에서 후배인 이재영, 이다영 선수보다 적은 연봉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터키에서 약 16억원의 연봉을 받았던 김 선수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흥국생명이 합산 10억원의 연봉을 소진한 탓에 3억 5000만원 연봉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