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신규 확진 344명, 사흘 연속 300명대

설 연휴가 끝나고…신규 확진 344명, 사흘 연속 300명대

with 2021.0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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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3명, 해외유입이 21명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연말에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새해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점차 줄어 최근에는 300대까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