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만 하는 배구”...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 학부모 폭로

“쌍둥이만 하는 배구”...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 학부모 폭로

with 2021.02.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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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 쌍둥이 자매 이재영, 이다영 선수를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 제기가 멈추지 않고 있다.

시합장 학부모 방에서는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어머니가 딸에게 "언니한테 공 올려라"라고 코치하는 소리를 정확하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어머니 역시 배구 국가대표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