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서 온 39억년된 월석(月石) 바이든 집무실 배치...유인 달 탐사 촉각

달에서 온 39억년된 월석(月石) 바이든 집무실 배치...유인 달 탐사 촉각

with 2021.01.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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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집무실에 39억년된 '월석'이 배치됐다.

바이든 대통령이 집무실에 달 탐사의 상징과도 같은 아폴로17호의 월석을 배치함에 따라 그 의중에 대한 해석도 분분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을 염두에 두고 밀어붙였던 유인 달 탐사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일말의 기대도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