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안전기원 행사 열어 ‘무재해’ 다짐

포스코건설, 안전기원 행사 열어 ‘무재해’ 다짐

with 2021.02.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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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기원' 행사를 열고 재해 없는 일터, 안전해서 행복한 현장 구현을 다짐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한성희 사장과 협력사 대표 등 9명만 직접 참석했다.

한성희 사장은 "`안전 최우선`은 타협 불가한 원칙"이라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은 의미가 없으므로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고 사고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