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투자은행 중 하나인 모건 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는 뉴욕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미 일부 모건 스탠리 직원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본사로 복귀하고 있다.

고먼은 여름이 끝나면 뉴욕 직원 대부분이 줌을 통한 업무에서 벗어나 더 정기적으로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