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3년산 과다니니와 여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새해 첫 무대

1763년산 과다니니와 여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새해 첫 무대

with 2021.01.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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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다음달 4일 '2021 금호악기은행' 첫 무대를 연다.

그동안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클라라 주미 강, 임지영, 김봄소리 등이 금호악기은행을 통해 악기를 지원받아 세계 주요 무대에 섰다.

올해 악기시리즈 첫번째 주인공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1999년생으로 최근 주요 무대에서 기대되는 유망주이자 인정받는 연주자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