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 맞을라" 암호화폐 거래소 '中과 거리두기'

"역풍 맞을라" 암호화폐 거래소 '中과 거리두기'

with 2021.06.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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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중국인들과의 거래 중단을 선언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암호화폐 금지 이전까지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의 7%, 거래는 무려 80%가 중국인과 관련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일부에서는 그럼에도 중국인들의 암호화폐 거래는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