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후보 초접전…누가 돼도 박영선 크게 앞서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후보 초접전…누가 돼도 박영선 크게 앞서

with 2021.03.22 07:27

0003172637_001_20210322072746202.jpg?type=w647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후보단일화 경선이 초접전이 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두 후보는 오는 22일부터 적합도와 경쟁력을 절반씩 반영하는 단일화 여론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예상된 것.

또 누가 단일후보가 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