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운 걸었는데 선거도 지지율도 썰렁… 이낙연의 ‘잔인한 3월’

명운 걸었는데 선거도 지지율도 썰렁… 이낙연의 ‘잔인한 3월’

with 2021.03.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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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의 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7개월간 당대표의 결과물이 재보궐선거"라며 "당장 당대표에서 내려오자마자 언론의 관심이 떨어진 상황에서 선거에 집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부산시장 선거에 대한 절박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