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V'에 이어 'A'자 유세…"언제나 시민 생각"

오세훈, 'V'에 이어 'A'자 유세…"언제나 시민 생각"

with 2021.03.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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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그제와 어제 V,W자 동선 유세에 이어 주말인 오늘은 A자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오 후보는 지난해 4·15 총선에서 출마했다 낙선한 광진구에서 오늘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오 후보는 "광진구처럼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려면 상업지역을 늘려야 한다"며 "광진구도 중구나 강남구처럼 상업지역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