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5도를 다시 보다 6] 국민과 인천시 그리고 정부

[서해 5도를 다시 보다 6] 국민과 인천시 그리고 정부

with 2021.02.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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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장 군수는 10억원, 박 시장은 공약을 앞당겨 90억원을 조성하였다.

옹진군은 기초 자치단체로서 남북평화교류 사업에 필요하다.

그러나 서해 평화협력 정책은 물론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100억 원 기금으로는 할 수 있는 사업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