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사업 넘보는 서울시장 공약 논란

스타트업 사업 넘보는 서울시장 공약 논란

with 2021.04.04 17:51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 가운데 스타트업이 진출한 사업까지 침범할 여지가 있는 공약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와 관련해서는 월 주차 스타트업인 주차팅이 지난해 6월 사업을 시작했다.

오 후보의 1인 가구 공약인 셰어하우스 역시 스타트업이 사업을 시작한 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