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수재…‘공부의 신’ 나경원·안철수·오세훈 교육표심 잡기 

왕년에 수재…‘공부의 신’ 나경원·안철수·오세훈 교육표심 잡기 

with 2021.02.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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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의사 겸 최고경영자, 변호사 등 학창시절 '수재'로 꼽혔던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들이 자신들의 공부 비법을 들고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오세훈 경선 후보는 오는 29일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한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 공약 발표를 하면서 자신의 공부법을 공개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