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禹, 친문·86그룹 영입 사활… 羅·吳·安, 전문가·측근이 선봉

朴·禹, 친문·86그룹 영입 사활… 羅·吳·安, 전문가·측근이 선봉

with 2021.02.2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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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경선 레이스가 막바지로 달려가는 가운데 여야 주요 후보들을 돕는 선거 캠프 안팎 인사들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변인직에는 김용남·전희경 전 의원, 공보·전략 담당으로는 강효상·유민봉 전 의원, 정책에는 김종석·김승희 전 의원이 나섰다.

나 전 의원은 캠프 1호 전문가 고문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일한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영입하며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