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비서 해고한 류호정 의원에 “마음씀씀이 대견” 사과

서민, 비서 해고한 류호정 의원에 “마음씀씀이 대견” 사과

with 2021.02.0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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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비서를 해고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에게 사과했다.

윤 의원은 대부분의 국회의원들은 사람을 해고할 때 한달 이상 다음 직장을 찾을 시간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류 의원은 여러 차례 경고 후에 직원을 면직시켰다고 했지만, 해당 직원은 통상적인 해고 기간을 준수하지 않고 7일 전에 통보해 노동법을 위배했다는 취지로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