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영’ 비판에 소환된 허경영 “필요성을 느끼지요?”

‘나경영’ 비판에 소환된 허경영 “필요성을 느끼지요?”

with 2021.02.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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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의 경쟁 속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소환됐다.

앞서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독립해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으면 총 1억1700만원의 보조금 혜택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같은당 오신환 예비후보는 "저출산 대책도 좋지만 앞뒤가 맞는 현실성 있는 주장을 해야한다. 황당한 포퓰리즘 공약이다. 나경원인가 나경영인가"고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