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靑비서관과 일간지 출신 기자들이 만든 글쓰기 플랫폼

전직 靑비서관과 일간지 출신 기자들이 만든 글쓰기 플랫폼

with 2021.03.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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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카우'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는 "데이터를 통해 함께 이야기하고, 가치있는 정보를 생산하고 나누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은 논의가 진행되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카우'는 "누군가는 가치있는 정보를 유통하는데 기여하며, 그것들이 더 잘 소비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글쓰기 경연 플랫폼 '쏘프라이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