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북한 “단교, 문 닫는다” 말레이 “그래? 48시간 내 떠나라” [이슈픽]

‘분노’ 북한 “단교, 문 닫는다” 말레이 “그래? 48시간 내 떠나라” [이슈픽]

with 2021.03.1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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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외교 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이날 북한 대사관 앞에는 말레이시아 취재진이 몰려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북한 외무성은 말레이시아가 북한인 사업가 문철명씨를 불법 자금세탁 등 혐의로 미국에 인도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미국에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