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범죄 대응을 위한 전담 검사 7명을 지정했다.대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청사에서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사범 관련 첫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회의에는 일선 청별로 지정된 부동산 투기 전담 부장검사 7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