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바꿔야 하나… 감독도 결정 못 하는 KGC 외국인 교체

누굴 바꿔야 하나… 감독도 결정 못 하는 KGC 외국인 교체

with 2021.02.26 12:12

0003167011_001_20210226121215577.jpg?type=w647

 

마지막 승부수는 누구의 교체가 될까.

김 감독은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가 끝난 후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 했다"고 고민을 드러냈다.

누구 하나 확실하게 부진하면 결정이 쉬울 텐데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와 크리스 맥컬러 모두 장단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