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꺼져!” 뉴욕 20대 한인여성, 코로나로 인종차별 당했다

“중국으로 꺼져!” 뉴욕 20대 한인여성, 코로나로 인종차별 당했다

with 2021.03.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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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20대 한인 여성이 코로나19 사태의 희생양이 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 범죄는 더욱 급증하는 모양새다.

미국의 아시아 인권단체 연합기구인 '아시아 퍼시픽 정책기획위원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한인을 상대로 한 증오범죄는 하루에 한 건꼴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