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 힘찬 ‘강제추행’ 유죄…1심 징역 10개월 실형

그룹 B.A.P 힘찬 ‘강제추행’ 유죄…1심 징역 10개월 실형

with 2021.02.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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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출신 힘찬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정 부장판사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구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