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남미] 마스크 내리고 미녀의 ‘키스 뇌물’ 받은 공무원, 결말은?

[여기는 남미] 마스크 내리고 미녀의 ‘키스 뇌물’ 받은 공무원, 결말은?

with 2021.02.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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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페루 공무원이 결국은 징계를 받게 됐다.

문제의 공무원과 이름을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자 주민이 마주친 건 통행금지 마지막 날인 14일 밤 9시쯤이었다.

통행금지를 무시하고 거리를 활보하던 여자를 발견한 공무원은 규정대로 그를 멈춰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