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물질 검출 ‘뉴발란스 초등 책가방’ 리콜

유해 물질 검출 ‘뉴발란스 초등 책가방’ 리콜

with 2021.02.2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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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가 수입·판매하는 뉴발란스키즈의 초등학생용 책가방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리콜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가까운 뉴발란스키즈 매장을 찾으면 된다.

뉴발란스키즈는 2019년 2월에도 초등학생 책가방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40배를 초과해 리콜 조치에 나선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