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념사진에 노마스크…tvN ‘여신강림’ 사과

마지막 기념사진에 노마스크…tvN ‘여신강림’ 사과

with 2021.0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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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여신강림' 측이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불거진 단체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이어 "'여신강림' 팀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무사히 종료했으나, 촬영 직후 진행된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에 잠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쳤다. 한순간의 부주의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촬영 현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드라마의 주연배우인 차은우는 SNS에 출연자들과 제작진 100여 명이 촬영한 기념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