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올해 지방자치 원년 삼아 주민 참여 확대할 것”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올해 지방자치 원년 삼아 주민 참여 확대할 것”

with 2021.04.22 14:38

0003352882_001_20210422143814976.jpg?type=w647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은 지역구인 부평구에서 '자전거 아저씨'로 통한다.

인천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는 신 의장은 2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천을 '지방자치법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방자치법 실행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지방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을 맞았는데, 소회를 밝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