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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잠시 쉬어가고 싶을때 목포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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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여행 코스 목포 고하도 전망대 갓바위 야경 등 6곳. 낭만항구 맛의 도시로 대변하는 반가운 목포여행이었는데요. 케이블카 뷰와 도심 벽화골목을 거닐고 맛있는 음식까지 같이한 맛멋 힐링여행이었어요.

거의 7년여 만에 목포로 향한 걸음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론 목포하면 유달산, 갓바위, 맛있는 음식이 먼저 떠올라요. 그동안 왜그리 갈 일이 없었던지.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멋짐은 이미 말로만 들었던터라 목포 여행 코스에서 필수적으로 넣었구요. 그 외에 감성충만한 서산동에서는 드라마, 영화촬영지로 알려진 시화골목을 누벼봤어요. 목포 명소, 갓바위는 낮과 밤을 모두 찾아서 다른 느낌 풍경에 여행 기분 만끽했어요. 


1. 해상케이블카 & 목포 고하도 전망대
전남 목포시 해양대학로 240 북항승강장 /061-244-2600 / 이용료: 일반캐빈 왕복 대인 22,000원 소인 16,000원

담양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목포 해상케이블카에 도착을 했는데요. 주차장은 케이블카 이용객의 경우 주중주말 3시간 무료라 충분할 거 같아요. 

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 3.23km(왕복 40여분)로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해서 유달산스케이션, 고하도스테이션까지인데요. 국내 최장의 케이블카로 알려져 있지요.

케이블카 체험은 다시 포스팅으로 보여드릴 텐데요. 그중 목포 고하도 전망대는 유독 전망이 멋있어서 다음에는 해안테크길도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하도전망대는 정거장에 내려서 계단 아닌 조금 편한 길로 도보 10여 분 가면 닿는데요. 

이충무공이 13척의 판옥선으로 명량대첩 승리 후 106일 동안 머무르면서 전열을 가다듬었던 곳이 고하도라고 해요.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모습인데요. 멀리서 봐도 아주 멋집니다.

더운 날이라 계단을 따라 올라야하는 것이 고역이긴 했는데요. 올라온 보람은 분명하게 보답을 하는 고하도 전망대의 풍광이었어요.

다도해의 금빛 낙조와 같이한 케이블카. 해질 무렵에 찾아서 아름다운 낙조에 산, 바다, 섬과 도심을 모두 아우르는 목포 여행을 했어요. 


2. 목포근대역사관
전남 목포시 영산로 29번길 6 / 평일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더운날이지만 조금 걷는 목포 여행 코스로 근대역사관에서 서산동까지 선택을 했는데요. 목포근대역사관 1관은 전시 준비 중이라 관람을 하진 못했구요.

2관으로 이동해서 내부를 돌아봤어요. 이 건물은 일제시대 건축물로 1999년 11월 20일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이 되었구요.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 복원기념으로 사진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어요.


3. 서산동 시화골목&도도솔솔라라솔 촬영지

핸드폰 지도를 켜도 도로로 서산동 시화골목을 찾았는데요. 영화 1987촬영지로 연희네슈퍼는 가봐야 한다며.. 역사관에서는 1km 정도 거리로 18분여 이동을 했던 거 같아요.

더운날 그늘 찾아가면 걷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시화골목에 들어서서는 또 세가지 골목을 재밌게 걸었던 거 같아요.

연희네슈퍼에서 언덕 쪽 보리마당로까지 3가지 시화골목이 있는데요. 세번째 길을 따라서 계단을 올라오면 "도도솔솔라라솔" 촬영지도 있어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었어요.


4. 목포 갓바위 낮풍경
전남 목포시 용해동 산 86-24

서산동에서 6.8km. 목포 여행 코스로 대표적인 갓바위도 들러봐야겠지요. 늘 변함없는 모습이라 반가웠는데요.

덥다고 투덜대다가도 하늘을 보면 저절로 감탄이 나오던 날인데요. 하늘이 다 했다며.. 이쁜 하늘 아래 갓바위를 보고 있으니 더 멋진 갓처럼 보이는 현상이.^^

2009년 4월 27일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는데요. 오랜 시간 바람과 바다가 만들어놓은 작품이죠. 1쌍으로 이뤄진 갓바위는 보는 방향에 따라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노을빛 스밀 때, 야경과 함께하는 모습도 필수 코스라 저녁에도 들러보기로 했어요.


5. 어나더키친 목포점
전남 목포시 평화로 124 층 / 061-287-9085 / 매일 11:30~22:00

갓바위에서 달맞이공원, 평화광장 지난 1.3km 거리에 "어나더키친 목포점"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또하나의 주방"이라는 슬로건으로 프리미엄스테이크 토마호크, 포터하우스, 티본, 엘본스테이크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른 지점에서도 맛을 봐서 짐작은 되지만 실내는 골드골드한 럭셔리함에 바다 방향으로 뷰도 좋아요.

매번 무엇을 먹을까 설렘 주는 주문 시간이죠.^^ 티본스테이크 세트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로메인시저샐러드, 수제베이컨, 스테이크가니쉬구요. 시원한 버드와이저도 필택이죠.ㅎ

​티본의 원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데요. 두툼하니 큼직하고, 중량은 580g~880g까지 선택을 할 수가 있어요. 100g당 15,800원으로 보심 됩니다.

티본 굽는 동안 개인 음식 몇가지 선택을 했는데요. 다른 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토마호크 스테이크 커틀렛(21,800원)이에요. 돈가스라고 보면 되는데요. 큼직하고 고기는 고소하니 양도 푸짐해서 남녀노소 좋아할 메뉴에요.

명란필라프와 쉬림프 로제 파스타. 명란필라프는 약간 매운맛이 있어서 고기 먹으면서 느낌함이 있었다면 바로 싸악 잡아주는 맵싸함이랄까요. 고기먹고 밥먹고, 쉼 없이 들어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아보카도 으깬 쉬림프 샐러드. 이번에는 피자보다는 샐러드가 더 당겼는데요. 신선하고 상큼한 샐러드는 다른 음식 먹는 내내 입맛을 살려줬던 거 같아요. 

잘 구워져 나온 티본스테이크. T자 모양으로 안심크기는 조금 작지만 부드러운 안심과 진한 등심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예요. 부드러운 식감에 소금만 찍어도 고기맛이 살아나서 좋더라구요.

편안한 분위기에 뷰도 좋아서 누리는 즐거움을 준 시간이었는데요. 정성과 프리미엄 맛을 보장하는 곳이라 먹는 행복까지 같이 했던 거 같아요. 여행지와 인근이라 여행코스로 잡기 좋아요.


6. 목포 갓바위 야경

해가 지고 난 후에 다시 찾은 갓바위예요. 낮도 좋지만 목포 갓바위 야경은 1박2일 목포 여행 코스로 빠질 수가 없죠.

후텁지근한 여름밤이지만 바람은 시원해서 걷기 좋았는데요. 조명이 바뀌면서 비쳐서 은근 신비로운 느낌도 들구요. 멀리 춤추는바다분수쪽 음악도 들려와서 목포 야경 보는 즐거움이 있더라구요.

사람이 일부러 빚으려고 해도 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풍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빚어진 작품으로 목포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희귀성이 있죠.

이렇게 목포의 낮과 야경까지 같이했던 목포 여행 코스. 다도해의 아름다운 전경과 같이 했던 해상케이블카와 목포 고하도 전망대. 아기자기한 골목여행도 좋았구요. 맛있는 음식과 같이해서 더 기억할 1박2일 여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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