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재앙 '기후변화'..지구가 살 길 '그린뉴딜'서 찾아야

인류의 재앙 '기후변화'..지구가 살 길 '그린뉴딜'서 찾아야

with 2021.03.31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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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후변화 문제는 일부 집단의 관심사가 아니다.

2019년에는 전세계 125개국, 160만명의 청소년들이 각자 나라에서 거리로 광장으로 플래카드를 들고 나와 "돈이 중요하냐, 우리가 죽을 판에" "해수면 상승은 싫다"며 동시다발적인 환경 운동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와 더불어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세계적 환경운동가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저서를 통해 위기를 경고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