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산행] 90년 된 한옥 양조장에서, 우렁이쌀 막걸리가 익어간다

[막걸리 산행] 90년 된 한옥 양조장에서, 우렁이쌀 막걸리가 익어간다

with 2021.06.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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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막걸리가 양촌양조장의 '오리지널'이라면 '우렁이쌀 손막걸리'는 이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2016년 개발한 '차세대' 막걸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막걸리는 논산시 은진면 와야리 아태농장에서 재배한 우렁이쌀로만 만든다.

우렁이쌀 손막걸리는 멥쌀로만 만든 7.5도짜리 막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