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with 2021.06.07 10:13

 

교보문고에서 올해 상반기에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이미예의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었습니다.

교보문고가 올해 6월 6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미예 작가의 <달라구트 꿈 백화점>은 독창적인 판타지 이야기로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사랑받으며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 책의 구매자는 40대가 28.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