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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03	사회	광명시 공무원, 신도시 발표 7개월전 예정지 임야 매입… “사전 개발정보 전혀 몰랐다” 해명	with	2021.03.08
1602	사회	이동현 서울시의원 “청년이 행복한 여가 활동 지원정책 모색 필요”	with	2021.03.08
1601	사회	성흠제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with	2021.03.08
1600	사회	“보관온도 초과” AZ백신 280회분…폐기 위기	with	2021.03.08
1599	사회	김경영 서울시의원, ‘청년장애인 미래직업 교육정책 토론회’ 개최	with	2021.03.08
1598	사회	홍성룡 서울시의회 반민특위원장 “일제잔재·친일반민족행위 청산 원년 만들자”	with	2021.03.08
1597	사회	노승재 서울시의원, 풍납지하보도 역사전시실 조성	with	2021.03.08
1596	사회	전석기 서울시의원 “양원지구개발로 인한 링컨학교의 피해…해결방안 마련 위해 최선 다할 것”	with	2021.03.08
1595	사회	“출생률 말고 여성 자살률을 보라”… 거리에 울려퍼진 외침	with	2021.03.08
1594	사회	백신 접종 뒤 사망 8명 분석… 직접 인과관계 못 밝혀	with	2021.03.08
1593	사회	“사고 나면 당신 부인 옆엔 다른 남자가…” 눈 의심케 한 표어	with	2021.03.08
1592	사회	“사망자 8명 기저질환 환자… 백신 맞고 중증 이상반응 없었다”	with	2021.03.08
1591	사회	‘공직자 땅투기’ 박근혜 정부까지 들여다본다…2만 3000명 조사	with	2021.03.08
1590	사회	제주 고교생 확진자 4명으로 늘어나 학교 방역 비상	with	2021.03.08
1589	사회	[사실은] ‘위안부는 매춘부’ 램지어 교수의 수상한 뒷배	with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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