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꾼 로르 마포 “치유와 교훈 있는 판소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판소리꾼 로르 마포 “치유와 교훈 있는 판소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어”

with 2021.03.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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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한국 소리 페스티벌 '판소리' 공연이 열린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프랑스문화원.

이날 공연한 마포 씨와 이희범 씨 모두 민혜성 선생의 제자이다.

민 선생과 제자들은 해외 판소리 공연에서 자막을 넣는 것에서 시작해 아예 외국어로 판소리를 해보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