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액 규모가 단일 품목으로는 유일하게 100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반도체 수출은 스마트폰, 서버용 메모리 등 전방산업 수요 확대와 수출단가 상승 등에 따라 10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반도체가 우리나라 올해 예상 수출액 6분의 1을 차지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