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패닉바잉을 이끌었던 2030세대의 주택 매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서울 아파트 열 중 넷은 2030이 매입.2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4월 누적 서울의 아파트 매매 거래 중 20대 이하와 30대의 매입 비율은 41.4%로 집계됐다.